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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 소개

모두가 장벽없이 영화를 보게 되는 그날까지 오롯이 함께 합니다.

“함께 누릴 수 없는 영화 관람”

청각장애인이 국내 미디어 콘텐츠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음성화면해설과 화면해설자막이 입혀진 ‘한국어 배리어프리 자막’이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배리어프리 영화 시장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비율

배리어프리 자막이 포함된 버전으로 영화가 제작되는 경우는 전체 비율의 10%도 안될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또한 일부 한정된 상영관에서 관람 가능하며 상영 횟수는 월 2-3회에 그칩니다.

둘째, 또 다른 배리어

청각장애는 들리는 정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현재 배리어프리 영화는 음성해설과 자막이 동시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은 음성해설로 인해 영화에 온전한 몰입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자막과 음성해설을 분리해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한국 영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부족한 공급과 적합하지 않은 서비스와 같은 문제로
청각장애인은 영화 관람의 기회와 선택의 다양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오롯은 청각장애인의 문화향유를 위한 자막을 제작합니다.

영화를 왜 읽지?

오롯은 온라인을 통한 배리어프리 자막 제작 및 유통 서비스로 청각장애인의 문화향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서비스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막 제작에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다운받아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롯의 자막은
청각장애인의 영화 몰입을 위해 화면해설을 제외하고 자막만을 제공한다는 것이 기존 배리어프리 영화와의 차이점입니다.

오롯의 자막은 모두를 위한 자막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자는 새벽 조용히 영화를 즐기고 싶을 때, 출퇴근길 깜빡하고 이어폰을 챙기지 못했을 때 오롯의 자막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막은 외국인과 노인, 난청을 겪는 사람들의 영화 감상에도 큰 힘이 됩니다.

오롯이 만드는 자막

오롯이 만드는 자막은 단지 음성언어를 활자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오롯은 자막을 만드는 작업을 ‘영화를 읽는다’라고 표현합니다.
오롯은 20여 편의 자막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만든 ‘자막 제작 가이드라인’ 을 제공합니다.
때문에 한글 타이핑이 가능한 분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자막 제작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 사용자는 영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자막을 평가하고 더 좋은 자막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즉, 음성언어를 자막으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영화를 읽을 수 있게 된 사람들에겐 영화 감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영화를 읽어주는 자막제작자는 누군가를 위해 자막을 만든다는 보람과 새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롯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향유를 위해 한글영화자막으로 소중한 한걸음을 떼고자 합니다.

모두를 위한 자막, 함께하는 즐거움을 위해 오롯과 함께 걸어주세요.